감정을 신청할 것인가 — 먼저 정할 세 가지
감정을 신청하면 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십니다. 그런데 무엇을 물을지가 정해지지 않은 신청은 결과도 쓰기 어렵습니다.
먼저 정할 세 가지
| 항목 | 내용 |
|---|---|
| 질문 | 무엇을 확인하려는가 |
| 자료 | 그 질문에 답할 자료가 있는가 |
| 방향 | 답이 어느 쪽으로도 나올 수 있는가 |
세 번째가 핵심입니다. 역추산은 값을 낮추는 방향으로도, 높이는 방향으로도 나옵니다. 방향을 확인하지 않고 신청하면 불리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력값의 성격은 위드마크 계산에 들어가는 값과 흔들리는 값에 정리했습니다.
감정이 다루는 것
- 운전 시점의 농도에 관한 추정
- 측정값의 신뢰성에 관한 검토
- 구강 잔류 등 특정 요인의 영향
- 두 측정값이 다른 원인
절차와 감정서 읽는 법은 감정 신청과 감정서 읽는 법에 있습니다.
감정서를 읽을 때
| 부분 | 확인할 것 |
|---|---|
| 전제 | 어떤 값을 사실로 놓았는가 |
| 방법 | 어느 계산·기준을 썼는가 |
| 범위 | 단일 값인가 구간인가 |
| 한계 | 스스로 밝힌 한계가 있는가 |
첫 줄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제가 진술에 기초한 것이라면, 그 진술이 흔들릴 때 결론도 함께 흔들립니다.
신청하지 않는 편이 나은 경우
- 수치가 구간 경계에서 멀다
- 사고가 함께 있어 결과가 중심이 되는 사건이다
- 전력이 있어 가중 조항이 먼저 적용된다
- 측정 절차에 확인할 지점이 없다
이 경우에는 다른 곳에 힘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판단 방법은 전략을 정하는 순서에 있습니다.
순서
- 기록을 먼저 확보합니다. 확보 전 판단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다툴 지점을 특정합니다.
- 그 지점에 답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듭니다.
- 답이 양쪽으로 나올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 그 뒤에 신청 여부를 정합니다.
기록에서 무엇을 먼저 보는지는 기록에서 먼저 볼 다섯 가지에 있습니다.
감정에 관해 자주 받는 질문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신청 주체와 절차에 따라 다릅니다. 신청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과가 불리하면 쓰지 않아도 되나요?
이미 제출된 자료는 기록에 남습니다. 신청 전에 방향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설 기관의 검사도 쓸 수 있나요?
자료로 제출할 수는 있으나 평가가 다릅니다. 기관과 방법이 함께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