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마크 계산에 들어가는 값과 흔들리는 값
측정이 늦어졌거나 아예 없었던 사건에서 역추산이 등장합니다. 공식 자체보다 어떤 값을 넣었는가가 실제 다툼의 자리입니다.
들어가는 값
| 값 | 어디에서 오나 | 흔들리는 정도 |
|---|---|---|
| 음주 종료 시각 | 진술·결제 기록 | 큽니다 |
| 마신 양과 도수 | 진술·영수증 | 큽니다 |
| 체중 | 진술 | 작습니다 |
| 성별 계수 | 정해진 값 | 작습니다 |
| 시간당 감소율 | 범위로 제시됩니다 | 중간 |
위의 두 줄이 결과를 가장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조사에서 마신 양과 시각을 묻는 질문이 반복됩니다. 공식의 전제와 한계는 위드마크 공식의 전제와 한계에 정리했습니다.
전제가 성립해야 한다
역추산은 몇 가지 전제 위에서만 의미를 가집니다.
- 흡수가 끝난 뒤의 감소 구간에 있을 것
- 음주 종료 시각이 특정될 것
- 추가 음주가 없었을 것
- 감소율을 어느 범위로 볼 것인지 정해질 것
첫 줄이 자주 문제됩니다. 마신 직후라면 농도가 아직 오르는 중일 수 있어, 거꾸로 계산한 값이 실제와 달라집니다. 시각 간격의 문제는 운전 시점과 측정 시점의 간격에 별도로 정리했습니다.
자료로 좁혀지는 값
| 값 | 좁히는 자료 |
|---|---|
| 음주 종료 시각 | 카드 결제 시각, 매장 영수증, 메시지 |
| 마신 양 | 주문 내역, 동석자 진술 |
| 이동 시각 | 호출 앱 기록, 차량 시동 기록 |
| 추가 음주 여부 | 편의점 결제, 가정 내 정황 |
진술만으로 정해진 값은 나중에 달라지기 쉽습니다. 기록으로 고정되는 값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방향이 양쪽이라는 점
역추산은 운전 시점의 값을 높이는 방향으로도, 낮추는 방향으로도 쓰입니다. 측정이 늦게 이루어진 사건에서는 오히려 운전 시점이 더 높았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기도 합니다. 계산을 요구하기 전에 방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순서
- 사건에 역추산이 쓰였는지 기록에서 확인합니다.
- 어떤 값이 입력되었는지 봅니다.
- 그 값의 근거가 진술인지 자료인지 나눕니다.
- 자료로 다르게 특정되는 값이 있는지 찾습니다.
- 전제가 성립하는 구간인지 검토합니다.
기록 열람에서 무엇을 먼저 보는지는 기록에서 먼저 볼 다섯 가지에 있습니다.
역추산에 관해 자주 받는 질문
계산을 다시 해 달라고 할 수 있나요?
입력값에 다툴 지점이 있다면 그 부분을 지적하게 됩니다. 계산 자체보다 값의 근거가 중심입니다.
감정을 신청하면 결론이 바뀌나요?
바뀔 수도, 바뀌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방향을 먼저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중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합니다.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시각과 양을 먼저 정리하시기 바랍니다.